클렌징 밀크, 워터프루프·SPF 메이크업에서 세정력 한계 뚜렷

AAD 공개 자료, 2020년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논문, 1998년 L'Oréal 특허(US5741766A)는 클렌징 밀크가 저유분 제형 특성상 워터프루프·고자외선차단 메이크업 세정에서 한계를 보인다고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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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기관
  •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AAD)
  • Chen W, He M, Xie L, Li L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저자)
  • L'Oréal (US Patent 5,741,766 A 출원인)
문서
  • AAD 공개 웹페이지 3건: '10 skin care secrets for healthier-looking skin', 여드름 피부 관리 습관 안내(habits-stop), 지성 피부 관리 안내(oily-skin), aad.org
  • Chen W 등, 'The optimal cleansing method for the removal of sunscreen: Water, cleanser or cleansing oil?',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19(1), 2020, 180-184면
  • US Patent 5,741,766 A, 'Oil-in-water cleansing emulsion having the appearance of milk', L'Oréal, 1998-04-21 등록
발행일
  • 1998-04-21 (US Patent 5,741,766 A 등록일)
  • 2020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19권 1호, PubMed 색인일 2019-05-31)
  • AAD 웹페이지 게시일 미표기(확인 시점 2026-09)

핵심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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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렌징 밀크는 오일 성분을 물에 분산시킨 수중유형(O/W) 에멀전이다. 미국 특허 US5741766A(L'Oréal, 1998년 4월 21일 등록)에 따르면 밀크 타입 제형의 점도는 1 Pa·s 이하로 정의된다. 같은 특허는 세정력을 확보하려면 오일 함량이 전체 조성물의 5~25중량% 범위에 있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 같은 특허 문서의 비교예 1은 오일 함량을 5%로 낮추고 폴리아크릴아마이드 겔화제를 사용했다. 이 비교예는 메이크업을 전혀 지우지 못했다. 문서는 이 제형이 피부를 덜 촉촉하게 하고 세정 효과도 떨어진다고 적었다. 오일 함량을 20%로 올린 비교예 2도 세정력이 보통 수준에 그쳤다. 반면 오일 함량 15~20%에 유화제 조합을 다르게 설계한 발명 실시예들은 사용자의 98%에게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메이크업과 자외선차단제 잔여물 제거를 비교한 학술 자료도 있다. Chen 등이 2020년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19권 1호, 180~184면)에 발표한 연구는 물, 폼 클렌저, 클렌징 오일 세 가지 방법으로 자외선차단제 잔여율을 측정했다. 일반 자외선차단제는 물 세안 후 잔여율이 54.0%(표준편차 19.2%포인트)였다. 같은 조건에서 폼 클렌저는 15.6%(6.1%포인트), 클렌징 오일은 13.4%(4.6%포인트)로 낮아졌다. 워터프루프 자외선차단제는 결과가 더 벌어졌다. 물 세안 잔여율은 59.3%(10.4%포인트), 폼 클렌저는 36.8%(8.8%포인트)였다. 클렌징 오일만 5.8%(3.3%포인트)까지 잔여율을 낮췄다.
  • 이 연구가 사용한 폼 클렌저는 클렌징 밀크와 제형이 다르다. 다만 폼 클렌저와 클렌징 밀크는 오일 함량이 낮은 수용성 세정제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허 문서의 저유분 비교예가 메이크업을 지우지 못한 결과와 겹쳐서 두면, 클렌징 밀크 역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나 고자외선차단 제품 앞에서 세정력에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문장은 두 자료를 근거로 한 추정이며, 클렌징 밀크 제품을 직접 실험한 공개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 미국피부과학회(AAD)가 공개한 자료에는 클렌징 밀크와 메이크업 종류별 세정력을 직접 비교한 설명이 없다. AAD의 '10 skin care secrets for healthier-looking skin' 페이지는 '잠들기 전 메이크업을 반드시 지우라'고만 안내했다. AAD의 여드름 피부 관리 페이지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표시 제품을 고르고 손끝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세안하라고 권고했다. AAD의 지성 피부 페이지는 오일 기반 클렌저 대신 폼 타입 세안제를 권장했다. 세 페이지 모두 워터프루프나 틴트, 고자외선차단 메이크업에 특화한 세정 방법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 대한피부과학회(Korean Dermatological Association, www.derma.or.kr)가 클렌징 밀크의 메이크업 종류별 세정 한계를 다룬 공식 자료는 검색으로 찾지 못했다. 학회 저널인 대한피부과학회지 검색 결과에서도 이 주제를 직접 다룬 논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편집 노트에 적힌 '대한피부과학회 공개 자료'라는 출처 표기는 이번 조사로는 근거를 확인할 수 없었다.
  • 국내 뷰티 매체와 유통사 콘텐츠에서는 실무형 세정 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CJ온스타일 콘텐츠는 워터프루프 제품이나 SPF30 이상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 날에는 두 번 세안하는 방식을 권했다. 지성·복합성 피부는 클렌징 밀크 사용 뒤 T존만 약산성 폼 세안제로 짧게 추가 세안하라는 팁도 실렸다. 이 내용은 피부과학회나 학술지가 아닌 매체·유통 채널의 콘텐츠이며, 임상 자료로 보기는 어렵다.
  • 출처: <a href="https://www.aad.org/public/everyday-care/skin-care-secrets/routine/healthier-looking-skin">AAD, 10 skin care secrets for healthier-looking skin</a>, <a href="https://www.aad.org/public/diseases/acne/skin-care/habits-stop">AAD, 여드름 피부 관리 습관 안내</a>, <a href="https://www.aad.org/public/everyday-care/skin-care-basics/dry/oily-skin">AAD, 지성 피부 관리 안내</a>, <a href="https://pubmed.ncbi.nlm.nih.gov/31157512/">Chen W 등,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19(1), 2020</a>, <a href="https://patents.google.com/patent/US5741766A/en">US Patent 5,741,766 A(L'Oréal, Google Patents)</a>, <a href="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900713">하퍼스 바자 코리아</a>, <a href="https://display.cjonstyle.com/nfront/content/info/%ED%81%B4%EB%A0%8C%EC%A7%95%EB%B0%80%ED%81%AC-%EC%82%AC%EC%9A%A9%EB%B2%95/index.html">CJ온스타일</a>. 대한피부과학회 공식 자료는 검색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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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범위

클렌징 밀크 제형이 메이크업 종류(워터프루프, 틴트, 고자외선차단 SPF, 일반 베이스)별로 세정력에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한 공개 자료 확인. 대한피부과학회의 관련 공식 문서는 검색으로 찾지 못했다.

출처

  1. primary-patent US Patent 5,741,766 A: Oil-in-water cleansing emulsion having the appearance of milk (L'Oréal, Google Patents)
  2. primary-academic Chen W, He M, Xie L, Li L. The optimal cleansing method for the removal of sunscreen.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19(1), 2020 (PubMed)
  3. primary-certifier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10 skin care secrets for healthier-looking skin
  4. primary-certifier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10 skin care habits that can worsen acne
  5. primary-certifier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How to control oily skin
  6. secondary-media 하퍼스 바자 코리아: 클렌징 밀크가 다시 뜨는 이유
  7. retailer CJ온스타일: 클렌징 밀크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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